1년만 미쳐라
성공 비결 따지지 말고 딱 1년만 성실하라
"성공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"
이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시시하기 그지없다.
"성실해야 합니다. 재능 있는 사람은 많아도
성실한 사람은 흔치 않거든요."
더 실용적인 대답을 원했던 사람에게는 정말 미안하다.
하지만 사실이 그렇다.
드라마 <하얀거탑>에 이런 명대사가 나온다.
"센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센 거야."
이 대사는 1인 미디어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.
재능과 끼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
얼마나 꾸준하게 버티는가, 이것이 성패를 좌우한다.
조회수나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
자기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야
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.
- 대도서관 <유튜브의 신> 중에서
달콤한 인생을 위한『긍정의 레시피』의 저자로
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사인 존 메이슨은
성공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.
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
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.
1인 미디어도 1년 이상의 성실함을
성공자는 요구합니다.
S&P 변화관리 연구소 강상구 소장은
자신의 저서 제목처럼
성공하려면 1년만 미치라고 강조합니다.
성공을 따지기 전에
지금 내게는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있는지
1년 이상 꾸준히 망치질하고 있었는지
자문해볼 때입니다.